장변의 스포츠문화로[LAW]

국제대회에서도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보이는 오심이 일어나는데, 국내대회에선 말못해 뭐하겠나.
이러한 불공정이 엘리트 스포츠 활성화 장애 오소의 하나가 된다.

소생이 보기에도 5세트 한국인 심판의 오심들 덕택에 한국 1군이 일본 2.5군 내지 3군에 겨우 이긴 경기다.

스포츠법 원칙의 하나가 오심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한 사법적 재심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나, 스포츠윤리센터는 심판판정을 재심하는 게 아니라 오심 관련 부정비리가 있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니 상관없다. 다만 그 증거를 찾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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