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nvidious
포춘글귀
오늘이 춘분이라고 합니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 . .
희망이 길이도 절망의 깊이만큼 같아지면 좋겠습니다...
1 year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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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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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글귀
오늘이 춘분이라고 합니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 . .
희망이 길이도 절망의 깊이만큼 같아지면 좋겠습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