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의 포커싱

강습노트 #1
1. 푸르크보겐: 바깥발 밀어내기
- 목표: 바깥발 체중 실어 에징 감각 강화, 자연스러운 턴 유도.
- 포인트: 발바닥 전체 베이스면을 부채꼴 모양으로 부드럽게 밀어내며 에징이 설면에 걸리는 순간 기다리기.
에징이 걸린 순간, 스키가 활주성을 가지며 포지션 유지한 채, 자연스럽게 턴으로 이어짐.

2. 턴과 카빙 연결
- 활주성: 바깥발 밀어내서 에징이 걸리는 순간, 스키 흐름을 따라 자연스러운 턴.
- 카빙 전환: 발목-무릎-골반/어깨로 에징 각도 증가, 경사면에 맞게 앵귤레이션 유지.

3. 스키가 쉬워지는 이유
- 기본 동작(포지셔닝, 하중, 에징) 숙달.
- 활주성과 리듬 활용으로 힘을 덜 들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임.

✔앞으로의 연습 방향
❉ 속도 점진적 증가로 균형감 향상.
❉ 다양한 경사에서 연습하며 설질 적응.
❉턴과 턴 사이 리듬감 강화로 스키 흐름 살리기.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연습을! ⛷️

1 year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