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신년하례회 및 전국남전도연합회 간담회
회장 전병하 장로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일 하실 것”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10회기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전병하 장로)가 신년하례회 및 전국남전도연합회 간담회를 1월 1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가졌다.
회장 전병하 장로는 “2024년을 시작하면서 누가 일할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필리핀 PTS(필리핀 장로교신학대학)& 목수학교 리모델링 후원 선교대회 등 많은 일들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회원들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올 한해도 힘써 일할 것을 서로 격려하며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회장 전병하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신은철 장로의 표어 제창, 부회장 하정민 장로의 기도, 서기 최선용 장로의 성경봉독,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의 특별찬양, 진용훈 목사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드리라’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진용훈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와 헌신을 잊지 않고 갚아 주시며 겸손하면 높여 주시기에 오리가 할 것은 오직 주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는 진용훈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2부 신년하례회는 총무 이수행 장로의 진행으로 회장 전병하 장로의 인사, 전국남전도회 증경회 회장 이재천 장로의 신년축사,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의 축사, 떡 케익커팅, 총무 이수행 장로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3부 간담회는 전국남전도회 회장 백웅영 장로 사회로 부회장 최순식 장로의 기도, 개회선언, 백웅영 장로의 인사가 있었다.
백 장로는 “제43회기 전국남전도회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를 통해 안일즉사가 아니라 변신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해 합리적인 연합회로 발전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전국남전도회 총무 신웅철 장로의 진행으로 상견례, 전국남전도회 총무 신웅철 장로와 서울ㆍ서북 총무 이수행 장로의 사업계획 보고, 서울ㆍ서북 회계 변정섭 집사의 예산 보고, 전국남전도회 총무 신웅철 장로의 광고로 마쳤다.
Chayah Broadcasting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신년하례회 및 전국남전도연합회 간담회
회장 전병하 장로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일 하실 것”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10회기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전병하 장로)가 신년하례회 및 전국남전도연합회 간담회를 1월 1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가졌다.
회장 전병하 장로는 “2024년을 시작하면서 누가 일할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필리핀 PTS(필리핀 장로교신학대학)& 목수학교 리모델링 후원 선교대회 등 많은 일들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회원들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올 한해도 힘써 일할 것을 서로 격려하며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회장 전병하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신은철 장로의 표어 제창, 부회장 하정민 장로의 기도, 서기 최선용 장로의 성경봉독,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의 특별찬양, 진용훈 목사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드리라’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진용훈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와 헌신을 잊지 않고 갚아 주시며 겸손하면 높여 주시기에 오리가 할 것은 오직 주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는 진용훈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2부 신년하례회는 총무 이수행 장로의 진행으로 회장 전병하 장로의 인사, 전국남전도회 증경회 회장 이재천 장로의 신년축사,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의 축사, 떡 케익커팅, 총무 이수행 장로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3부 간담회는 전국남전도회 회장 백웅영 장로 사회로 부회장 최순식 장로의 기도, 개회선언, 백웅영 장로의 인사가 있었다.
백 장로는 “제43회기 전국남전도회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를 통해 안일즉사가 아니라 변신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해 합리적인 연합회로 발전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전국남전도회 총무 신웅철 장로의 진행으로 상견례, 전국남전도회 총무 신웅철 장로와 서울ㆍ서북 총무 이수행 장로의 사업계획 보고, 서울ㆍ서북 회계 변정섭 집사의 예산 보고, 전국남전도회 총무 신웅철 장로의 광고로 마쳤다.
1 year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