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JP)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이제이입니다.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는 거 같은데 그동안 잘 지내셨을까요? 마지막 영상을 끝으로 벌써 한 달 정도 유튜브 업로드를 쉬었던 것 같아요. 2014년 첫 영상을 올리고 이렇게 오랫동안 업로드를 쉬었던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쉬었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그동안 영상을 편집하는 게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이걸 어떤 말로 풀면 좋을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번아웃' 이 가장 적절한 단어인 거 같아요. 이런 느낌을 받은 건 꽤 오래되었는데 전 제가 번아웃이 왔다는 걸 인정하기가 싫었던 거 같아요. 구독자님들은 제 영상을 보며 힐링 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여러분들과 나누는 댓글들로 힐링을 하고 되게 행복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편집에 집중하기가 힘들었고 같은 영상인데도 편집 시간이 예전보다 오래 걸리고 저는 제 집중력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책상에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어졌어요. 일주일에 겨우 영상 1개 올릴 뿐인데 매일매일 미루게 되고 금, 토 주말 동안 몰아서 편집하다 보니 주말이 오는 것도 저에게 버거웠던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점점 편집을 못하게 되고 영상 업로드가 늦어지고 결국 이렇게 오랫동안 업로드를 못하게 되었어요. 번아웃이라는 단어를 내가 써도 될까 나보다 더 힘든 분들이 많을 텐데 생각하면서 억지로 하려다 보니 점점 더 할 수가 없게 되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한걸음 떨어져서 편집도 잠깐 멈춰보고 다른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한 달을 보내고 왔습니다. 번아웃이라는 게 한순간에 끝이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저는 여러분들과 나누는 댓글이 너무 좋고 행복해요. 빠르게 예전처럼 돌아오는 건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제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새로운 영상으로 곧 돌아올게요! 그래도 그동안에도 영상은 꾸준히 찍어서 영상 세이브는 엄청 많답니다 (˶• ▿ •˶) 야호 럭키제이🍀 열심히 찍어둔 영상 차근차근 가져올게요. 구독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Hello everyone, it’s EJ here. It feels like it's been a while since I’ve greeted you all through text. How have you been? I think it’s already been about a month since I last uploaded my video, this is the longest break I’ve taken since I started YouTube in 2014. Honestly, editing videos had become incredibly overwhelming for me. I wasn’t sure how to put it into words, but I guess I could call it a "burnout”. I’ve actually felt this way for quite some time, but I didn’t want to admit it. Many of you have told me that my videos bring you comfort, but for me, it was your comments and our interactions that truly healed and made me happy. At some point, though, I found it harder to focus on editing. Even though it’s the same type of videos, the editing took longer than before. I thought it was just my concentration slipping, but eventually, even sitting at my desk became difficult. Even though I only upload once a week, I kept procrastinating every day, scrambling to edit everything over the weekend. Just the thought of the weekend approaching started to feel overwhelming. As a result, editing became harder, uploads got delayed, and eventually, I decided to take this long break. I wondered if I even had the right to use the word "burnout" when so many people have it tougher than me. But the more I forced myself, the harder it was. Luckily, I’ve spent this past month stepping back, taking a break from editing and doing other things I enjoy. Burnouts don’t just disappear overnight, so I’m still a little worried, but I really do love and cherish our interactions in the comments. Coming back fully might take some time, but I’m feeling much better now, so I’ll return soon with new videos! Oh, and don’t worry, I’ve still been filming all this time, so I have tons of clips saved up (˶• ▿ •˶) Yay Lucky EJ! 🍀 I’ll be sharing all those one by one once I’m ready. Thank you all so much for your constant support. 💛
이제이레시피EJ recipe
(ENG/JP)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이제이입니다.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는 거 같은데 그동안 잘 지내셨을까요?
마지막 영상을 끝으로 벌써 한 달 정도 유튜브 업로드를 쉬었던 것 같아요.
2014년 첫 영상을 올리고 이렇게 오랫동안 업로드를 쉬었던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쉬었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그동안 영상을 편집하는 게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이걸 어떤 말로 풀면 좋을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번아웃' 이 가장 적절한 단어인 거 같아요. 이런 느낌을 받은 건 꽤 오래되었는데 전 제가 번아웃이 왔다는 걸 인정하기가 싫었던 거 같아요.
구독자님들은 제 영상을 보며 힐링 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여러분들과 나누는 댓글들로 힐링을 하고 되게 행복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편집에 집중하기가 힘들었고 같은 영상인데도 편집 시간이 예전보다 오래 걸리고 저는 제 집중력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책상에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어졌어요.
일주일에 겨우 영상 1개 올릴 뿐인데 매일매일 미루게 되고 금, 토 주말 동안 몰아서 편집하다 보니 주말이 오는 것도 저에게 버거웠던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점점 편집을 못하게 되고 영상 업로드가 늦어지고 결국 이렇게 오랫동안 업로드를 못하게 되었어요.
번아웃이라는 단어를 내가 써도 될까 나보다 더 힘든 분들이 많을 텐데 생각하면서 억지로 하려다 보니 점점 더 할 수가 없게 되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한걸음 떨어져서 편집도 잠깐 멈춰보고 다른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한 달을 보내고 왔습니다.
번아웃이라는 게 한순간에 끝이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저는 여러분들과 나누는 댓글이 너무 좋고 행복해요.
빠르게 예전처럼 돌아오는 건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제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새로운 영상으로 곧 돌아올게요!
그래도 그동안에도 영상은 꾸준히 찍어서 영상 세이브는 엄청 많답니다 (˶• ▿ •˶) 야호 럭키제이🍀
열심히 찍어둔 영상 차근차근 가져올게요.
구독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Hello everyone, it’s EJ here.
It feels like it's been a while since I’ve greeted you all through text. How have you been?
I think it’s already been about a month since I last uploaded my video, this is the longest break I’ve taken since I started YouTube in 2014. Honestly, editing videos had become incredibly overwhelming for me. I wasn’t sure how to put it into words, but I guess I could call it a "burnout”. I’ve actually felt this way for quite some time, but I didn’t want to admit it.
Many of you have told me that my videos bring you comfort, but for me, it was your comments and our interactions that truly healed and made me happy. At some point, though, I found it harder to focus on editing. Even though it’s the same type of videos, the editing took longer than before. I thought it was just my concentration slipping, but eventually, even sitting at my desk became difficult.
Even though I only upload once a week, I kept procrastinating every day, scrambling to edit everything over the weekend. Just the thought of the weekend approaching started to feel overwhelming. As a result, editing became harder, uploads got delayed, and eventually, I decided to take this long break.
I wondered if I even had the right to use the word "burnout" when so many people have it tougher than me. But the more I forced myself, the harder it was. Luckily, I’ve spent this past month stepping back, taking a break from editing and doing other things I enjoy. Burnouts don’t just disappear overnight, so I’m still a little worried, but I really do love and cherish our interactions in the comments.
Coming back fully might take some time, but I’m feeling much better now, so I’ll return soon with new videos!
Oh, and don’t worry, I’ve still been filming all this time, so I have tons of clips saved up (˶• ▿ •˶) Yay Lucky EJ! 🍀
I’ll be sharing all those one by one once I’m ready.
Thank you all so much for your constant support. 💛
チャンネル登録者の皆さん、こんにちは。EJです。
文章でご挨拶するのは久しぶりな気がしますが、皆さんお元気でしたか?
最後の動画を投稿してから、もう1ヶ月ほどYouTubeの更新をお休みしていたようです。
2014年に初めて動画を投稿して以来、こんなに長く休んだのは初めてでした。
実はこの間、動画の編集がとても大変に感じていました。
どう言葉にすればいいのか迷っていましたが、「燃え尽き症候群(バーンアウト)」(Burnout Syndrome / 燒盡) という言葉が一番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こう感じ始めたのはかなり前からでしたが、自分がバーンアウトになったとは認めたくなかったんです。
皆さんは私の動画を見て癒されると言ってくださいますが、私は皆さんのコメントに癒され、幸せを感じていました。
でもある時から、編集に集中するのが難しくなり、同じ内容の動画でも以前より編集に時間がか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最初は自分の集中力の問題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次第に机に向かうことさえ辛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週にたった1本の動画を投稿するだけなのに、それさえも毎日先延ばしにしてしまい、金曜や土曜の週末にまとめて編集するようになって、週末が来るのも憂鬱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その結果、編集ができなくなり、動画の投稿も遅れてしまい、ついにはこんなに長くお休み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私がバーンアウトなんて言っていいのかな?もっと大変な人がたくさんいるのに…」と思いながら無理して続けようとして、余計に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気がします。
でも今は少し距離を置いて、編集をお休みし、自分の好きなことをしながら1ヶ月を過ごしてきました。
バーンアウトはすぐに治るものではないので少し不安もありますが、やっぱり皆さんのコメントを読むのがすごく嬉しくて幸せなんです。
以前のようにすぐに元通りになるのは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が、今はだいぶ元気になってきたので、また新しい動画で戻ってきます!
それでも、この間も動画はしっかり撮っていたので、保存してある映像がたくさんありますよ (˶• ▿ •˶) やったー、ラッキーJ🍀
頑張って撮りためた動画を、これから少しずつアップしていきますね。
チャンネル登録者の皆さん、いつも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3 months ago | [Y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