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쌤의 인생신당

안녕하세요, 정호근쌤의 인생신당을 사랑해 주시고 애청해 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호근쌤의 인생신당] 오프닝 ‘댓글 사연’ 받습니다!!

여러분들의 고민거리를 댓글로 남겨 주시면, 방송을 통해 답변 드립니다~

1. 연령대 / 성별 / 거주지 (간략)
2. 자세한 사연 및 고민 스토리
3. 정호근쌤께 묻고 싶은 한 가지

접수된 사연은 오프닝에서 소개될 수 있으며,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 주민번호·전화번호 등 민감정보는 원칙적으로 기입을 금지합니다

방송 출연 건의 경우 "성함, 성별, 나이, 자세한 사연"을 기재하여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8servings1@gmail.com >

2 weeks ago (edited) | [YT] | 117



@ll8175

선생님 추석 잘보내셨나요?언제나 알러뷰♡♡:)❤

2 weeks ago | 0

@iii3iiiiii49

법사님 연기할때도 진심이었다 향상 잘보고 있다 아들이 86호랑이띠 시는 밤12시3분 목공사업 하고있음 결혼은 언제 될까요 인천공항롯데 다니다가 코로나때 퇴직 했음

1 week ago (edited) | 0

@박계인-h7j

안녕하세요 유튜브로 자주 뵙고 있습니다. 저는 40대초반 여성으로, 해외 거주 중인데 (약 30년), 사무직에 일하고 있으며, 몸이 요즘 들어 안 좋고, 아가도 안 생기고.. 맘이 너무 힘듭니다. 남편은 40대 중반 외국인입니다. 팔자에 아가가 없는걸까요?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요즘 들어 더 힘이 드네요

1 week ago (edited) | 0

@희희-m6i

안녕하세요 늘 상담을 받고싶다고 생각 했었는데 이렇게라도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너무 기뻐서 후다닥 댓글 남겨요 :) 1. 20대 여성이고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2. 제 인생을 생각해보면 부족함 없이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삶이 다할때까지 이렇게 살아가야 하나 생각하니 막막하더라고요 번듯한 직장을 갖고 있는데 그 속에서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내년에 이직을 해야할지 말지하는 고민과 앞으로는 어떤 직종을 가져야 하는지... 그냥 지금 하고 있는 직업(교육직)을 계속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이런 고민은 다름 아닌 돈을 많이 벌고싶다! 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도 큰 것 같아요 4. 그래서 언제쯤이면 현재보다 더 좋은 근무환경에서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 궁금해요

2 weeks ago | 0

@ytfssc453

안녕하세요 이건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질문일거 같습니다. 신이 선한존재라면, 신받으라고 몇년을 도피해도 그 사람을 아프게하고 괴롭혀서 결국 꽃다운 나이와 원치 않는데도 강제로 받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악마라고도 표현하는데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신은 어떤 존재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마음으로 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 weeks ago | 0

@박지은-w4h1q

30대 후반 여자이고 경기도 살고 있어요 40대초반 남편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잘될지 걱정되네요 울 남편 늘 상사복도 없고 사람관계든 일이든 머든 뜻대로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번 이직으로 잘풀릴지 걱정되네요

2 weeks ago | 0

@tv-pc9tx

40대여자이고경북에살고있습니다 30대후반 장가못가고 친정집에 살고있는 남동생 걱정되서 늘 불안하네요 제가 1학년때 제사지내러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집이 풍비박살이났고 그때 남동생나이가 3살이였고 그후 부모의 관심을 못받고자라 물건에집착하고 현재 3년정도 백수로 지내며 사고도 많이 치고 독립이라도 하면 걱정이 덜할텐데 친정집에 붙어살면서 생활비 1도안주며 지낸다고하고 너무 걱정이큽니다 이렇게 글적음되려나요? 감사합니다

2 weeks ago | 0

@아아-e1t9w

안녕하세요! 늘 즐겁게 시청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몇번이고 정호근 선생님을 찾아뵙고 싶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런 기회가 생겨 이렇게 고민을 남겨봅니다 1 28/남/경북 2 저는 대학교를 갓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재수와 휴학후 사업에 대한 도전으로 인해 졸업이 늦어젔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취업을 준비 중인데 요즘 경기와 ai의 등장으로 신규 취업이 너무 어렵네요 사실 마음이 더 동하는 것은 온라인사업을 해보는 것인데 이 마음을 억누르고 쥐업에만 매진하려니 너무 괴롭네요 부모님 말씀대로 취업후 이후를 고민해도 늦지 않는 것일까요? 이렇게 각박한 경쟁 사회에서 저만의 길을 찾을 수는 없는걸까요? 만약 선생님께서 20대 후반 공대 졸업생이라면 지금 어떤 선택을 내리실까요?

2 weeks ago | 0

@Ssssso-e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아닌 엄마의 상황으로 인한 댓글을씁니다. 1. 60대 / 여성 / 익산 2. 엄마는 현재 이것저것 검사하는 과정에서 (CT,MRI,피검사 등등) 췌장암 판정을 받았는데요. 간으로 전이가 되어 수술이 불가할 확률이 크며, 항암치료부터 시작할 예정에있습니다. -> 방금 둘째에게 연락이 왔어요. (10월22일) 오후 3:30분 항암 시작합니다. 본인은 물론이며 가족들도 많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 (현재 엄마는 육체적인면보다 정신적으로 우울해하며 식사도 잘 안하시고, 잠도 잘 못 주무십니다.) 3. 이어, 이런 상황을 생각치도 못해서 많이 어리둥절한 상황인데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해드리면 도움이될지, 또한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한걸 알지만 어떻게하면 엄마가 잘 이겨나갈수있을지. 옳고 희망적인 방향이라도 일러주셨으면합니다. 🙏

2 weeks ago (edited)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