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틀아메리딱 Captll Ameriddak

mbc가 금요일 밤8시 메인뉴스에
이태원 할로윈 축제에
사흘간 200여 명 이상의 경찰관이 이태원 거리 곳곳에 배치돼있다고 하며 홍보하였다

이래놓고
토요일밤에 사고가 생기자

mbc PD수첩은 당국의 사전대응 관련 문제점에 대해 제보를 받겠다고한다.

10명이 와야 할 자리에
저런 언론사로인해 20명이 왔으니
사고가 날확률이 높았던것이다.

애초에 10명은 못오게 막았어야 하는데
미리 사고를 막는다고해서
정원이 넘는 인원의
젊은이들을 오지못하게 막는다고해서
막히지도 않을것이다.

좌파정치인들은

경찰과 윤석열대통령에대해
용산경찰서 인력이
대통령 출퇴근 경호인력으로 빠지는 바람에
이런사태가 생겼다고 하는데

청와대때처럼
대통령만 경호하는 경찰력은 따로 있다.

경호는 101경찰단
교통은 서울경찰청에서 맡는다.

이태원을 관할하는
용산경찰서와는 무관하다는것이다.

만약에 저 좌파 정치인말대로라면
주말에 이재명수호,윤석열퇴진을
외치는 좌파단체시위때문에
경찰력이 시위관리하러 간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

그리고
교통, 데모 시위 진압 및 관리를 하던
군복무를 하는 의경부대를 없애고
직원부대로 바꿔서 취업률이나 올리며
경찰의 효율성을 없앤것이 문재인 정부아닌가

2017년
문재인 시절 할로윈 배치 경찰력은 90명

2022년은 137명이라고 한다.

뉴스 더원 이라는 매체에서는
이태원 사탕 준 산타클로스가
이상했다고 이집트 외국인 증언에는

사고 직전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은 사람이 주로 여자들한테
무료로 사탕을 나눠줬다는것이다

외국인에 따르면 갑자기 사탕을
먹은 사람 몇몇이 토를 하기
시작하면서 쓰러졌다고한다.

때마침 유명인 나타나자 사람들이 몰렸다고 한다.

그런와중에 뒤에서
토끼머리띠를 한 남성과 5~6명이
밀어! 밀어! 라고 하면서 압사 사고가 일어났다.
코로나전에도 치뤄진 할로윈 축제때도 저 골목은 막히던 곳이다.
결국엔 밀어 밀어를 외치던 자들때문에 넘어져 압사가 일어난것이다.


박원순은 코로나 전에 서울시장 3선하는동안 골목을 왜 넓히지 않았나.

이러는 와중 죄파 조선족댓글부대까지
활동한다고 하니,,,


박근혜 대통령 시절
좌파들의 선동에 바보처럼 넋놓고 당하던
울분감이 생각나며

이렇게 글을 오랜만에 두서없이 급 남기게 된다.

나는 여성분들도 남성들처럼
민방위훈련정도는 받았으면 한다.
안보교육도 받지만 심폐소생술같은 교육도 받는다. 이런교육은 평소에 갑자기 사용할때가 생긴다.

죽음의 냄새만 따라다니는 정치 선동꾼들때문에
우리는 막상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못하고있다.



이태원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 years ago | [Y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