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카메라가 켜진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공직의 본질과 책임을 정면으로 꺼내 들었습니다. 대통령은 생중계 업무보고의 힘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국민은 보고 있고, 알고 있고, 느끼고 있다는 것. 말을 바꾸는 순간, 책임을 피하는 태도는 댓글 한 줄로 바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공직자들에게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인천공항의 외화 밀반출 논란, 그 과정에서 오락가락했던 책임 회피성 설명을 대통령은 국민 댓글을 직접 인용하며 짚었습니다. “국민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업무보고 자리에서 한 말과 뒤에서 한 말이 달라서는 안 되고, 이 자리는 정치적 논쟁의 공간이 아니라 행정의 자리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질책의 핵심은 허위보고, 책임 회피,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태도, 대통령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권한은 크고 책임은 적은 자리는 없다.” 자리와 명예를 누리면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태도는 공직의 이름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산업 정책을 다루는 자리에서는, 여러분의 판단 하나가 누군가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고, 자살자와 산재 사망자를 10%만 줄여도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죽어가고 있고, 누군가는 삶을 포기할까 고민하고 있다는 현실을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행정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입니다.도박 중독, 무분별한 개발 사업, 대왕고래 채산성 없는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대통령은 집요하게 물었습니다. “계산도 안 해보고 수천억을 쓰려 했느냐.” 국민의 돈을 쓰는 일에 ‘대충’은 없다는 경고였습니다.
이어진 지식재산권 업무보고에서는, 20년 넘게 지난 원전 기술을 두고 한국 기업이 여전히 ‘을’의 위치에 서야 하는 현실에 대해 의문을 던졌습니다. 말로는 설명이 되지만,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구조에 대해 대통령은 솔직하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국익 앞에서 “그럴듯한 말”로 넘어갈 수는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은 분명한것같다. 국정은 국민 앞에 있어야 하고, 공직은 책임이 먼저이며, 행정은 정치가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여 국민의 삶을 지키고 향상 시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타파TV
이재명 대통령은 카메라가 켜진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공직의 본질과 책임을 정면으로 꺼내 들었습니다.
대통령은 생중계 업무보고의 힘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국민은 보고 있고, 알고 있고, 느끼고 있다는 것.
말을 바꾸는 순간, 책임을 피하는 태도는 댓글 한 줄로 바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공직자들에게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인천공항의 외화 밀반출 논란, 그 과정에서 오락가락했던 책임 회피성 설명을 대통령은 국민 댓글을 직접 인용하며 짚었습니다.
“국민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업무보고 자리에서 한 말과 뒤에서 한 말이 달라서는 안 되고, 이 자리는 정치적 논쟁의 공간이 아니라 행정의 자리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질책의 핵심은 허위보고, 책임 회피,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태도, 대통령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권한은 크고 책임은 적은 자리는 없다.”
자리와 명예를 누리면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태도는 공직의 이름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산업 정책을 다루는 자리에서는, 여러분의 판단 하나가 누군가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고, 자살자와 산재 사망자를 10%만 줄여도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죽어가고 있고, 누군가는 삶을 포기할까 고민하고 있다는 현실을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행정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입니다.도박 중독, 무분별한 개발 사업, 대왕고래 채산성 없는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대통령은 집요하게 물었습니다.
“계산도 안 해보고 수천억을 쓰려 했느냐.”
국민의 돈을 쓰는 일에 ‘대충’은 없다는 경고였습니다.
이어진 지식재산권 업무보고에서는,
20년 넘게 지난 원전 기술을 두고 한국 기업이 여전히 ‘을’의 위치에 서야 하는 현실에 대해 의문을 던졌습니다. 말로는 설명이 되지만,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구조에 대해 대통령은 솔직하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국익 앞에서 “그럴듯한 말”로 넘어갈 수는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은 분명한것같다.
국정은 국민 앞에 있어야 하고,
공직은 책임이 먼저이며,
행정은 정치가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여 국민의 삶을 지키고 향상 시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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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 [YT] | 6,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