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이덕후님처럼 잡덕스타일입니다 ㅎㅎ 제가 맞이한 여러 문화와 컨텐츠 중에서 WWE로 대표되는 프로레슬링 장르가 있습니다~ 가볍게 보시는분들은 액션에만 치중하지만 저는 경기뿐만 아니라 경기 복장, 무대 연출 등 다양한 것들이 녹아있고, 실제로 WWE 소속 몇몇 레슬러들은 피겨를 모으고, 서브컬쳐 매니아님과 동시에 그것을 자신의 경기복에 반영합니다 ㅎㅎ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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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시장은 크지만 일본애니메이션 더빙 컨텐츠 수입이나 성우님들의 연기 하는 시장이 점차 작아지고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그 중 하나가 OTT서비스 독점 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요새 넷플릭스가 일본 애니메이션 독점이라는 말이 불호가 나올 정도로 서비스가 엄청 불편하다 라고 볼 수 밖엔 없는 시장이 될 전망이 됩니다. 예전 비디오가 시장을 장악을 했었는데 지금은 비디오가 거의 사라지고 지금의 OTT시장이 늘어가고 있어요. 게다가 OTT시장에 특히 일을 안하고 있는데가 넷플릭스 입니다. 1.계정 공유 유료화 2.자막을 오역을 하게 만드는 것 3.번역 하시는 분들의 센스가 부족한 점 4.일본 애니메이션 한국어더빙을 안한다는 점 그 밖에도 문제점 투성이가 많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수입만 란마1/2,근육맨완벽초인시조편 등 한국어 더빙 할 기회가 있을텐데 안되었다는 건 문제가 크게 있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한국성우님들과의 계약서의 논란이 되었다는 논쟁이 되었다는 점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7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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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고를 엄청 좋아합니다:) 저한테는 삶의 일부죠ㅎㅎ 어렸을때 부터 만드는걸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좋아진것 같아요. 레고 조립하는 과정이 인내심 갖게 해주고 다 만들고 나면 매우 뿌뜻한 마음이 들어요:) 레고는 내가 상상하는대로 모든걸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7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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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띵 제이덕후
안녕하세요. 제이덕후 입니다.
저는 세상엔 재밌고 즐길거리가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것들을 즐기며 지내고 있어요.
서브컬쳐는 주류 문화와는 다른 독특한 가치관, 취향 등을 가진 하위 문화집단을 의미한다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즐기는 문화는 더이상
독특하거나 특이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서브컬쳐라 일컫고 있어요.
그 이유는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모쪼록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워낙 잡덕이고 새로운 문화에 대해 궁금해하고
신기해하고 재밌어 합니다.
그리고 그 문화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궁금하고 공감하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런 이야기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대중적으로 다가가보려고 해요.
이 바닥 너무 작다. 너무 좁다.
좁다고 이야기하는 서브컬쳐 세계에서도
서브컬쳐의 모든것을 즐기고 계신가요?
그럼 여러분이 즐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건담? 레고? 피규어? 애니메이션?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댓글로 남겨봐주세요.
7 months ago | [Y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