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QUEEN

안녕하서요,제시캅니다~
날씨가 끝내주는 주말 아침입니다.
러닝 왕초보인 제가 어젯밤에도 감독님에게 이끌려 10키로를 고난과 희열을 느끼며 달렸어요. 그래서 오늘은 가벼운 코스로 라이딩 가고 있어요.
올해 봄에 다녀 온 아름다운 진주 진양호로 가는 중이예요.
급선택한 코스라서 진주에 계신 구독자님께 연락을 못드렸어요. 수중사망한 폰에서 연락처를 구할 수 없었어요. ㅠㅜ
비비안님, 나중에 번호 좀 보내주세요^^
오늘 진주에서 만나면 아는 척해주세요~

2 years ago | [YT]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