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하셀입니다. 그동안 영상에서 잠깐잠깐 제가 책을 쓰고 있다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드디어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인테리어에 대한 책이 아닌 내가 사랑하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목은 [살림의 책]입니다. 공간을, 삶을 사랑하는 5분의 저자분들과 함께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이지영님, 정두미님, 강효진님, 이혜림님, 장석현님)
오늘부터 교보문고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예약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래 글은 책에 담은 내용 중 제가 가장 사랑하는 문장입니다.
‘살림의 책 중에서’ 살림은 단순히 집을 깨끗이 유지하는 것을 넘어서,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작은 정리와 정돈을 통해 나의 공간을 돌본다. 이 과정이 반복되며, 내 삶의 루틴이 되어갈 때, 집은 나에게 더욱 큰 힘이 되어준다. 결국 살림이란 지금의 내가 나중의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오하셀
안녕하세요 오하셀입니다.
그동안 영상에서 잠깐잠깐 제가 책을 쓰고 있다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드디어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인테리어에 대한 책이 아닌 내가 사랑하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목은 [살림의 책]입니다.
공간을, 삶을 사랑하는 5분의 저자분들과 함께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이지영님, 정두미님, 강효진님, 이혜림님, 장석현님)
오늘부터 교보문고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예약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래 글은 책에 담은 내용 중 제가 가장 사랑하는 문장입니다.
‘살림의 책 중에서’
살림은 단순히 집을 깨끗이 유지하는 것을 넘어서,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작은 정리와 정돈을 통해
나의 공간을 돌본다.
이 과정이 반복되며, 내 삶의 루틴이 되어갈 때,
집은 나에게 더욱 큰 힘이 되어준다.
결국 살림이란
지금의 내가 나중의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예약구매 링크
event.kyobobook.co.kr/funding/detail/311
1 month ago | [Y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