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콩 유근수의 기타콩깍지

1년에 한 번씩 학생들께 레슨 리뷰를 부탁드리곤 하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몇 개를 골라서 올려봅니다. 중간 평가받는 느낌인데 부탁드릴 때마다 긴장도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글을 하나씩 읽어보면 정말 기타 레슨이 그냥 먹고사는 정도의 일이 아닐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CCC에서 배운 순모임처럼 하면 됩니다. 그러면 정말 좋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기타 학생분들♡

www.mule.co.kr/m/lesson/60292269

1 month ago | [Y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