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 Ann gu (minhyegu)

여러분 제가 안까먹으려고 다룰꺼 미리 정리할게요

우선 그 외모 몸매 돈직업 이루어진거처럼 살아야하는이유에서 “시크릿”이 왜 반쪽자린지 “주파수”가 뭔지 설명드리려고해요 저 두개념이용해서요

제가 댓글에서 거울보면 안날씬해서 힘들다 버려진느낌에 비만왔다 런던여행비 올라서 마음의 “장벽 ”생긴다 취업준비생 힘들다 이것들은 메모했거든요 ?

또 어떤스트레스때문에 힘든지 써주시겠어요 ? 다른영상 에서처럼 만들때 설명해드릴게요

(제 사진 예전에 단발했을때 사진이에용 )

7 months ago | [YT] | 54



@vivi-t2m5o

안녕하세요 지안님! 올려주시는 영상들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풍요롭게 살고싶고 돈 걱정없이 하고싶은 것 맘껏 하면서 살고싶었거든요. 항상 돈돈 거리면서 살았구요. 근데 늘 현실은 가난하고 초라해서 괴리감이 많이 느껴졌어요. 마음공부를 한다고 한지는 5년이 넘었는데도 잘되질 않아요. 다른 무엇보다 특히 금전적인 부분은 잘 나아지질않네요. 그래서 돈에 관해서 꼭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긍정적인 기운 받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

7 months ago | 2  

@i____i22-t2k

다이어트에 도움되지 않는 음식을 먹고나서 죄책감이 너무 들어요 항상 고마워요 언니

7 months ago | 4  

@dailyinspiration5308

저는 제 평균키에서 더 커지고 싶은 성인인데 그 점이 너무 속상해요 다른건 노력으로 해볼 여지가 조금 더 있다고 생각하는데, 키는 노력으로 커버하기 쉽지 않아서(물론 수술하고싶은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그게 기폭제가 되어서 요즘 나이드는 것과 함께 다른일까지 이어져 자신감 하락의 요인이 돼요 키 작아도 자신감 있게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잘 사는사람들도 있으니 그런 사람이 되자 다짐하다가도 가끔가다 유독 이 부분에 집중하게되네요

7 months ago (edited) | 1  

@ijjj6366

사람들이 절 싫어할까봐 무서워해요 ㅠㅠ ㅋㅋ 무슨 일이 있으면 곱씹고 남은 그냥 아무 생각 없던것일텐데 저 혼자 확대 해석해요.. 🥲 그리고 누가 절 싫어하면,, 드는 생각이 내가 잘못했겠지 내가 그럼 그렇지 뭐…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원래는 너가 나 싫어? 그럼 나도 너 싫어 라고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최근에 명상하다가 제 마음에선 저렇게 생각한다는걸 알았어요☹️

7 months ago | 1  

@ik2kq

돈을벌려면 , 직업을 가지려면 뭐라도 해야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힘이듭니다 단순히 일하기싫다가 아니라 분명 세상에 나도 필요한사람이 되고싶고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존재가 되고싶음에도 관심있는것도 안생기고 그무엇도 싫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괴롭습니다 ..

7 months ago | 2  

@user-qi5ri6tb7z

약간 누가 너무 부러울때 좀 지치는거 같아요 저는 외적으로 예쁘거나 아니면 좀 인기많은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많이 부럽고 비교하게되고 그래요 본인이 원하는 이성이 본인을 쉽게 좋아하게 할 수 있을것같고 이런점이부러워요 그리고이성뿐 아니라 사람 마음을 잘 끌어당기능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운것 같아요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저랑 상관 없는데 부러운 마음 때문에 제 텐션도 낮아질때도 았는 것 같아요

7 months ago | 0  

@제제-j1q

저는 어렸을때 (초등?) 버스에서 어떤 무턱 여자의 옆모습을 보고는 너무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지금 이중턱으로 무턱처럼 보여요 ㅠㅠ 그래서 나도 그때 그 여자처럼 이상하게 보이는 것 같고 ㅜ 이 이중턱 없애려고 다이어트를 하는데 이상하게 턱살만 안빠지구요 ㅠㅠ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가슴이 또래보다 빠르게 발육되어서 반에서 처음으로 쥬니어 브라를 찼어요. 그때 남학생들 모두 등 만져보며 저보고 브라자 했다면서 놀려서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어요.. 성인이 된 지금은 가슴이 F컵이에요.. 큰 가슴 너무나도 싫고 큰 가슴을 보면 수치스럽고 축소수술하고싶고.. 더 살쪄보이는것같고 둔해보이는 것 같고 그냥 큰 가슴이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위에 이중턱이랑 이 가슴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데 안빠져요 ㅠㅠ 그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7 months ago | 0  

@quinn5330

직장에서 상사가 이미 최애가 정해졌고 그게 제가 아닌 걸 알았을 때 승진을 원하는 저로선 걱정되고 불안해져요. 이론적으로는 다른 데서 문이 열릴 수도 있고 내가 예상하지 못한 다른 길로 인생이 전개될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실제로 모든걸 내려놓으면서 끌어당기기가 쉽지 않네요. 내려놓으려고 애쓰는데 내려놓지 못하고 계속 중요성을 부여하는 저를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7 months ago | 1  

@joji3310

영혼이 좋아하는일 에고가 좋아하는일 영상보고 제가 돈도많고 외모도 맘애 들고 시간도 많으면 하고 싶은 일이 떠올랐거든요? 근데 막 재밌겠다 신나겠다 하다가도 아 너무 뜬구름잡는 생각인가? 현실성이 없다 이러면서 기대가 곤두박질친적이 있어요.. 그리고 제가 자꾸 영혼이 좋아하는일을 돈벌이 수단으로 쓸려고 해서도 문제인것같아요.. (취준생이라서요 ㅠ)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잘해야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결과도 돈도 따라오는 방법이 있을까요?

7 months ago | 0  

@팥죽이-v5t

저는 그림을 그리며 살고 싶은데 갈피를 못잡겠어요 남들하는 거 나도 다 할 수 있을거 같다가도 막상 해보려면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고 나는 해도 일이 안 풀릴거 같은 엄청난 두려움이 있어요. 돈 많으면 이 불안이 사라질까 싶다가도 결국 내가 원하는 능력으로 돈 버는 게 아니면 돈이 많아도 삶이 의미가 없고 너무 씁쓸할 거 같아요. 돈이 없는 지금 내 재능을 의심하게 돼요. 이정도로 자신감이 없고 막막한 건 내 길이 아닌걸까 의심하고 불안해서 아이디어 안 떠오르고 악순환 같아요. 돈을 꼭 그림으로 벌어야 내 자신의 재능이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요. 그림 잘 그려서 돈 잘버는 사람 부러움 - 나도 그러고 싶은데 저런 아이디어(독창적인 그림) 안 떠오름 - 불안, 수치심, 자기의심 - 이 일이 나의 적성이 아닐까? - 하지만 놓고 싶지 않고 인정하는 게 너무 자존심 상함, 나도 그림으로 성공하는 거 증명하고 싶음 - 막막함 - 잘 하는 사람 부러움 또 시작됨 이 사이클 무한 반복 이에요. 저는 지금 돈까지 0원이라...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가끔 내 그림이 좋은데 그러다가도 또 내그림 너무 싫고 창피하고 촌스럽다는 생각 들어요ㅠㅠ 타고난 재능 가진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7 months ago (edited) | 2  

@user-fingchinailart

그리고 저는 착하게 산거 같은데 인간풍파가 너무 많았어요 ㅠㅠ 제가 만만하게 생긴건지 인상이 순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요 길거리 나가도 모르는 사람들의 시비 거는말 자주 듣는 편이에요 이건 왜 그런걸까요 제가 날씬 할때도 마찬가지 였어요 뚱뚱 할땐 더 심해지는거 같고요 그래서 제가 사랑이 많았던 사람인데 점점 인간을 미워하게 되는 제가 혼란 스럽기도 하고요 ㅠㅠ

7 months ago | 0  

@sophialee1860

혹시 이런것도 가능할까요 같이 일했던 동료와 같은 사람들이 제 물건 옷 스타일 말투 등등을 너무나 티나게 따라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저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행을 좇아가지도 않는, 물건을 사거나 할때(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려 노력하며 물건을 고르거나 판단을 하려는 사람일 뿐이에요. 말투 글쓰는 스타일 카톡 프사 스타일, 이모티콘까지 등등까지 따라하는 주위 사람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날때 마다 있었는데…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할까요… 이걸 눈치챈 제 지인분은 그냥 그 자체를 즐겨라고 조언해주신적이 있어요. 그런데 결국엔 항상 제가 먼저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7 months ago (edited) | 0

@sseirenn

안녕하세요 요즘 금전적인 부분때문에 자꾸 걱정이 많네요..! ㅎ̆̈ㅎ̆̈ 그 부분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7 months ago | 1  

@r5n-i7z

20대때 의도치 않게 빚을 지게 돼서 그걸 다 갚느라 엄청 고생했고 다 갚았어요 30대가 되서도 또 새롭게 내 의지가 아닌 빚이 생겨 그거 갚느라 돈을 하나도 못모으고있어요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고 우리집은 가난하고 내가 아무리 뼈빠지게 일하고 아껴도 늘 제자리인데요 돈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7 months ago (edited) | 0  

@chaeng6563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지 못할까봐 두렵다

7 months ago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