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신동엽

작년 여름,
세월이 겹겹이 쌓인 동생과 그 동생이 데려온 벗들을
지리산 한자락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신
故전유성 선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함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기억 속에서 함께할,
이 시대 최고의 개그맨 전유성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1 month ago | [YT] | 1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