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84

모모스커피 카스테욘 게샤로 아이스 브루잉 커피 또 만들어봤다.

편의점 얼음이 다 떨어져
위스키 용 크고 둥근 얼음에 몇달 동안 놔둔 얼음들을 꺼내서 서버에도 담고 얼음컵에도 담았다.

원두 18g (분쇄도 엔코24클릭)
물 180g (물온도 90도)

어제 커피가 살짝 연한 느낌이 있어서 서버에 칠링용 얼음을 어제보다 적게 담았고, 칠링 후 최종 247g의 아이스커피를 얼음잔에다 부었다.

게샤 아이스커피 맛이 어제보다 더 맛있네?!

포도맛 라벤더 향미가 은은하고 구수한 단맛이 좋은 아이스커피다.

1 year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