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로 이끈 시간 속엔 저마다의 온도와 색깔이 있습니다. 인생에는 오색찬란한 순간만 있는 것이 아니니 추억이란 책장 속에 넣어둔 이야기들도 있을 겁니다. 그 책을 펼쳐 다시 읽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만의 단편소설을 세상에 선보이기 위해 용기를 내어 추억의 첫 장을 연 작가들의 이야기. 붓향 수료전에서 캘리그라피 작품들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거울이 되어 누군가를 비추고 그것을 통해 나를 바라보게 됩니다. 전시회에 발걸음해주셔서 여러분의 아름다운 기억과 마주하길 바랍니다.
붓향 이화선Boothyang
2025 캘리그라피 붓향 수료전 ‘단편소설’
세상 밖에 작품으로 풀어낸 인생의 페이지들
나를 나로 이끈 시간 속엔 저마다의 온도와 색깔이 있습니다. 인생에는 오색찬란한 순간만 있는 것이 아니니 추억이란 책장 속에 넣어둔 이야기들도 있을 겁니다. 그 책을 펼쳐 다시 읽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만의 단편소설을 세상에 선보이기 위해 용기를 내어 추억의 첫 장을 연 작가들의 이야기. 붓향 수료전에서 캘리그라피 작품들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거울이 되어 누군가를 비추고 그것을 통해 나를 바라보게 됩니다. 전시회에 발걸음해주셔서 여러분의 아름다운 기억과 마주하길 바랍니다.
캘리그라피 붓향 대표 이화선
전시일
2025.4.8(화)~4.13(일)
전시관
대전예술가의 집 3층 4관
관람시간 : 09:00~18:00
- 4.8(화) 13:30~18:00
- 4.13(일) 09:00~15:00
수료식
4.13(일) 14:00
참여작가
김가경 김미라 김선옥 김한숙
김현주 박선미 박소연 양석영
양풍운 엄보현 오삼례 유다은
이계선 이정우 전민형 정인자
조지현
지도작가
이화선
주최 : 캘리그라피 붓향
후원 : 한국글씨예술멘토링협회, 참필글씨예술연구회
8 months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