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개로

일교차가 심해 감기에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모두 몸은 건강하신지요!
고유거에 가는 오전 날씨는 선선하였고 평소와 같이 아이들의 밥을 챙겨주고 보금자리를 깨끗히 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자주 보았던 몇몇 아이들이 보이지 않았고 새로운 아이들도 눈에 보이더라구요.
사람을 참 좋아하는 귀여운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예쁜 아이들도 어서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꽤 오랜 시간을 고유거와 함께 해오신 실장님들과 얘기를 나눈 특별한 컨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실장님들과 인터뷰를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가슴 따뜻해지고 뭉클했던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곧 고유거 에피소드와 실장님들과의 인터뷰 영상도 함께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10월 13일(일) 따뜻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