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dious

"체제전쟁 마스터플랜"(이희천 교수)
책 전파운동합시다!!!

지금 대한민국 체제가 무너지는 절체절명의 벼랑 끝 위기에서 전세를 역전시킬 전략서를 만들었습니다.

책 제목이 "체제전쟁 마스터플랜"인데, 이재명정권과의 내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전술을 체계적으로 쓴 것입니다

체제전쟁에 참여하는 모든 전사들이 일사분란하게 전투하려면 쉽고 간단 명료한 교범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전의 논산훈련소 교범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 책을 미국에 3개월간 있으면서 심혈을 기울여 썼는데,
쓴 동기는 이재명정권 출범 후 국힘, 우파진영 모두 그들의 내란프레임에 갇혀 허우적 거리는 모습을 보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 내란 프레임을 벗기지 못하면 공산화로 직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공산화로 가는 길에서 역전할 수 있을까요?
내란 프레임을 거는 이재명세력에게 역으로 내란프레임을 덮어씌우는 것입니다. 그들은 트럼프가 지적한 것처럼 공산혁명세력이니까요. 공산혁명세력은 내란세력이고 정부전복세력이며 정권탈취세력입니다.

이 책은 "이재명세력이 왜 내란세력인지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일치로 적의 급소를 공격한다면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날수 있습니다.

저는 국정원 교수로 근무하며 종북 공산세력의 실체를 너무 익히 알기에, "윤석열, 국힘, 우파세력이 내란세력아니다", "종북 좌파세력이 공산혁명을 기도해온 내란세력이다"라는 역프레임을 명확히 증명해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은 전한길 대표는 "5,200만명 모든 국민이 다 읽어야 책이다. 좌파분들도 읽으시라"며 필독을 권했고,
"매일 홍보할 겁니다. 책읽어 보니 진짜 쉽게 읽히도록 쓰셨습니다. 쉽게 읽히도록 쓰는 것이 가장 어려운데"라고 평가했습니다.

애국진영, 교계, 교민사회에서도 이 책을 전파해 전세를 역전시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소수 애국세력이 광장집회에 토요일마다 참석하거나 집에서 각기 유튜브나 보면서 자기만의 논리로 무장하는 방식으로는 결코 이길수 없습니다. 우파 전체의 일사분란한 전투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표준화된 교리와 전략전술, 일사분란한 교육훈련 없이는 사상전에서 종북 좌파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체계적인 전략전술을 학습한다면 적의 급소를 정확히 알고 타격할 수 있으며, 일사분란한 전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세 역전의 큰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구입 문의 : 도서출판 대추나무
(010ㅡ8799ㅡ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