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미로greenmiro
@greenmirolover 어떠한 감정의 중간 어딘가.(청춘2.)(배경)죽지 못해 하루하루 숨을 쉬는 내가 미웠다. 정작 왜 죽고 싶은 사람의 숨은 뭐 이리도 끈질긴지 납득되는 순간이 없었다. 이해가 안 되는 순간들의 연속에도 내 다리는 움직이지 못했다.자신을 받아들여 보니이제서야 청춘이 온 듯. 보지 못하였던 것들이 보였다.
3 months ago | [YT] | 4
그린미로greenmiro
@greenmirolover
어떠한 감정의 중간 어딘가.(청춘2.)
(배경)죽지 못해 하루하루 숨을 쉬는 내가 미웠다. 정작 왜 죽고 싶은 사람의 숨은 뭐 이리도 끈질긴지 납득되는 순간이 없었다. 이해가 안 되는 순간들의 연속에도 내 다리는 움직이지 못했다.
자신을 받아들여 보니
이제서야 청춘이 온 듯. 보지 못하였던 것들이 보였다.
3 months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