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네카 소디의 내가 가본 천국
세네카 쏘디는 유태인으로, 스칸디나비아에서 살다가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천국으로 이끌려 올라가 천국 생활을 체험하고, 주님의 명령으로 그 내용을 책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이토록 은혜로운 천국간증을 번역하시고 출판하신 분께, 또는 여러모로 널리 알리셨던 많은 분들의 헌신은 하나님께서 아시기에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귀한 간증들은 후세에까지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록해 두고자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사실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면서 주님께 아뢰던 중,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없게 된 간증들을 동영상으로 만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또한 주님께서 주신 마음의 소원이 아닐까 하여...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 2:13-14)
이 말씀이 저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그동안 제 삶을 뒤돌아보면, 힘든 일이거나 어려운 일이었을지라도 마음의 소원이 되었을 때는, 힘든 줄도 모르고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천국이나 지옥 간증을 보시는 분들게 당부합니다.
저의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천국방문기나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다는 분들의 간증, 또는 영안을 열어서 보게 해 주셨다는 간증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함부로 판단하거나 비판할 수 없는 것이 분명 어느 누군가에게는 지금도 여전히 보여주시고 전하시기를 원하실 거 같습니다.
한때 저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그 당시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어떻게 자신들의 전 재산을 다 바치면서까지 헌신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묵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깨닫게 된 것이 그 당시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것을 직접 목격한 세대들이며,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었기에, 분명 자신들의 세대에 다시 오실 것을 확신했기에, 오늘 오실까 내일 오실까 기대하면서 늘 경건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들의 소망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곧 이 세상을 떠날 것임을 알았기 에 그렇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있었지 않나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그러함에도 그러한 신앙과 헌신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고 실천하기에도 매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이 또한 마음의 소원이 되어야 가능하겠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성경이라는 말씀도 주셨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에 소망을 두길 원하셨기에, 합당한 그릇들을 선택하셔서 그들에게 영안을 열어 보여주시고, 곧 오신다는 약속을 주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예전에 배우자와 함께 산행을 하거나 어떤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갈 때,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 얼마나 더 가야하느냐 물어보면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말해 주었기에, 그러나 가다 보면 그 길이 말처럼 결코 짧은 길이 아니었음에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위로삼아 참고 갔던 경험들이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 간증 외에 하나 더 올리라는 마음을 주시면 이 영상 또한 제작하여 올릴 것입니다.
벌써 십 여년이나 지난 간증입니다. 이 간증은 어느 형제님의 모친의 영안을 열어 보여주셨던 간증이었습니다. 연세가 있으셨기에 그 아들인 형제께서 대신 전하신 간증이었습니다.
그 당시 첫 번째 편의 간증을 들었던 분들께서는 정말 많은 감동과 은혜 받았다는 의견들이 많이 있었으나 두 번째 간증을 통해서는 오히려 많은 핍박으로 인하여 결국 그 형제님께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셔서 모든 간증을 내려달라고 했었던 간증입니다. 그러므로 그 형제님의 실명은 밝히지 않겠으나 주님의 허락하심이 있다면 듣거나 보시는 분들께서는 비판하지 마시고 참고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형제님의 간증 녹취록을 보관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주님과함께
메리크리스마스!!!
언제 보고 들어도 은혜로운 천국간증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1. 세네카 소디의 내가 가본 천국
세네카 쏘디는 유태인으로, 스칸디나비아에서 살다가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천국으로 이끌려 올라가 천국 생활을 체험하고, 주님의 명령으로 그 내용을 책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이토록 은혜로운 천국간증을 번역하시고 출판하신 분께, 또는 여러모로 널리 알리셨던 많은 분들의 헌신은 하나님께서 아시기에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귀한 간증들은 후세에까지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록해 두고자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사실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면서 주님께 아뢰던 중,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없게 된 간증들을 동영상으로 만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또한 주님께서 주신 마음의 소원이 아닐까 하여...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 2:13-14)
이 말씀이 저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그동안 제 삶을 뒤돌아보면, 힘든 일이거나 어려운 일이었을지라도 마음의 소원이 되었을 때는, 힘든 줄도 모르고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천국이나 지옥 간증을 보시는 분들게 당부합니다.
저의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천국방문기나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다는 분들의 간증, 또는 영안을 열어서 보게 해 주셨다는 간증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함부로 판단하거나 비판할 수 없는 것이 분명 어느 누군가에게는 지금도 여전히 보여주시고 전하시기를 원하실 거 같습니다.
한때 저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그 당시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어떻게 자신들의 전 재산을 다 바치면서까지 헌신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묵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깨닫게 된 것이 그 당시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것을 직접 목격한 세대들이며,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었기에, 분명 자신들의 세대에 다시 오실 것을 확신했기에, 오늘 오실까 내일 오실까 기대하면서 늘 경건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들의 소망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곧 이 세상을 떠날 것임을 알았기 에 그렇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있었지 않나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그러함에도 그러한 신앙과 헌신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고 실천하기에도 매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이 또한 마음의 소원이 되어야 가능하겠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성경이라는 말씀도 주셨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에 소망을 두길 원하셨기에, 합당한 그릇들을 선택하셔서 그들에게 영안을 열어 보여주시고, 곧 오신다는 약속을 주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예전에 배우자와 함께 산행을 하거나 어떤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갈 때,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 얼마나 더 가야하느냐 물어보면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말해 주었기에, 그러나 가다 보면 그 길이 말처럼 결코 짧은 길이 아니었음에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위로삼아 참고 갔던 경험들이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 간증 외에 하나 더 올리라는 마음을 주시면 이 영상 또한 제작하여 올릴 것입니다.
벌써 십 여년이나 지난 간증입니다. 이 간증은 어느 형제님의 모친의 영안을 열어 보여주셨던 간증이었습니다. 연세가 있으셨기에 그 아들인 형제께서 대신 전하신 간증이었습니다.
그 당시 첫 번째 편의 간증을 들었던 분들께서는 정말 많은 감동과 은혜 받았다는 의견들이 많이 있었으나 두 번째 간증을 통해서는 오히려 많은 핍박으로 인하여 결국 그 형제님께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셔서 모든 간증을 내려달라고 했었던 간증입니다. 그러므로 그 형제님의 실명은 밝히지 않겠으나 주님의 허락하심이 있다면 듣거나 보시는 분들께서는 비판하지 마시고 참고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형제님의 간증 녹취록을 보관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