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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1일차 1228토 에어캐나다의 뱅기결항으로 끔찍한여행이 시작되다. 26시간이 77시간 여행길이 되다.

캐나다 리자이나에 살고있는 큰 아들의 1월4일 캐나다 장로회 목사안수식 예배에 참석키 위해 인천공항에서 16:55 에어캐나다 뱅기에 탑승하여 밴쿠버경유 리자이나로 출발 예정이었으나, 에어캐나다 결항으로 22:05 타이베이로 출발 타이베이에서 23:55 밴쿠버 출발 에어차이나로 스케쥴 변경됨.

출국심사(수화물). 에어차이나는 기내 핸드캐리어의 7키로 무게 제한과 수화물 위탁시 캐리어 1개당 220달러를 요구해서 우리 부부의 캐리어 2개내 4~5키로의 물건을 버리고 탑승을 대기하였다. 에어캐나다 기내는 무게 제한이 없었다.

그러나, 에어차이나의 2번의 연착으로 타이베이에서 밴쿠버행 뱅기 탑승불가로 에어차이나 비행편을 취소하고 재입국심사 하다(수화물). 에어캐나다에서 다음날 20:10 출발 토론토 경유 리자이나 입성으로 스케쥴 변경. 에어캐나다 제공 데이즈호텔 밤12시 도착.

8 months ago (edited)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