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맛집 스터리뷰
구독자 1000명 감사합니다.현재 시즌2를 준비 중입니다. 애초에 채널 목적이 '작은 배움이라도 나누자.'였고나눔이 끝난 지금은 '같이 배우자.'입니다. 극작가 지망생에게 필요한 덕목 중 하나라면 많은 작품을 접하고 연구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작품을 접하는 수가 극도로 적어져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채널 운영을 원동력 삼아 많은 작품을 접하고 여러분과 다양한 의견 교류를 하려 합니다. 콘텐트는 리뷰/수다/합평 등이겠지만훌륭하신 전문가분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적인 해석이나 분석을 하는 내용은 아닐 거 같습니다. 저는 가볍게 작품 관련 수다 떨고 같이 공감하고 토론하고 그런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지망생으로서 작법적인 내용도 간간이 담길 거 같긴 합니다. 어떤 방식이 가장 제 채널에 맞고 구독자들과 저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 중입니다. 올해 안에는 재개해 볼까 합니다. 첫 번째 작품은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자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 꼭 처음으로 다루고 싶어서 이상한 고집을 부리고 늦장을 부리게 하는 그 작품. 첫 번째로 다룰 작품은 2002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입니다. 다시 한번 구독자 1000명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1 year ago (edited) | [YT] | 4
이야기 맛집 스터리뷰
구독자 1000명 감사합니다.
현재 시즌2를 준비 중입니다.
애초에 채널 목적이 '작은 배움이라도 나누자.'였고
나눔이 끝난 지금은 '같이 배우자.'입니다.
극작가 지망생에게 필요한 덕목 중 하나라면 많은 작품을 접하고
연구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작품을 접하는 수가 극도로 적어져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채널 운영을 원동력 삼아 많은 작품을 접하고
여러분과 다양한 의견 교류를 하려 합니다.
콘텐트는 리뷰/수다/합평 등이겠지만
훌륭하신 전문가분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적인 해석이나
분석을 하는 내용은 아닐 거 같습니다.
저는 가볍게 작품 관련 수다 떨고 같이 공감하고 토론하고 그런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지망생으로서 작법적인 내용도 간간이 담길 거 같긴 합니다.
어떤 방식이 가장 제 채널에 맞고 구독자들과 저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 중입니다.
올해 안에는 재개해 볼까 합니다.
첫 번째 작품은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자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
꼭 처음으로 다루고 싶어서 이상한 고집을 부리고
늦장을 부리게 하는 그 작품.
첫 번째로 다룰 작품은
2002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입니다.
다시 한번 구독자 1000명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1 year ago (edited)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