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디자이너, 두꺼비팜 🐸

만병통치약을 찾아서......

누군가 제품에 대해 설명을 하는걸 보시고
꼭 만병통치약 같다는 느낌을 받은적 많으시죠?
뭔가 사기꾼 같다고도 생각이 드셨죠?

그런데요.
그 제품에 대한 혹은 그 성분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은 다 맞는 말입니다.
왠만하면 모두 근거가 충분한 이야기일거에요.

하지만,
거기서 이야기한 효과가
왜 나에게는 나타나지 않을까...
이게 문제인거잖아요.

그건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품의 설명은 만병통치약같이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제가 sns를 시작한 계기이기도 하죠.

모두에게 잘 맞는 신발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각자의 신발 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을 하고 싶었던거에요~~

1 month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