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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른바 ‘통일교-건진법사 게이트’와 관련, 김건희씨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통일교가 각종 이익을 주고받기로 공모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교가 교리 실현과 이권 확대를 위해 윤석열 측을 지원했고, 김건희씨는 전성배씨와 역할 분담을 하면서 각종 이익을 주고 받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특검은 김건희씨를 ‘대통령 직무에 해당하는 각종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람’으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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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 [YT] | 8,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