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의 실체 진짜 범인은 국힘과 윤석렬 지금 성남 도시 개발 공사가 가압류를 해 갖고 그 불법 수익을 어 환수하겠다고 지금 법적으로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사실 피해자는 성남 도시 개발공사 아니잖아요 그마저도 이재명 당시 성남 시장이 공공 개발을 하겠다고 몸부림쳤기 때문에 성남 도시 개발 공사가 설립이 되어서 지방체 발행을 통해서 그나마 지분의 50%를 갖다 갖고 있어 갖고 지금 그 수익을 얻고 있는 그 구조를 맞는 거 아닙니까 이재명 성남 시장이 당시 그대로 했으면 그 수익을 성남 도시 개발 공사가 다 얻어서 그 공공에 썼을 텐데 그때 당시 성남시 의회 다수당이었던 국민의 힘이 그거를 반대를 했고 그래서 성남도시 개발공사가 결국에는 타협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되어서 결국 이지경에 온거 아니겠습니까 그거를 잘 알고 있는 국민의힘이 지금에 와서 마치 국민을 위한 척, 마치 대장동 업자들에게 다 돌아가는 척 이렇게 한 질문하는 걸 보고 저는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분노마저 불러일으킵니다 원래 LH가 공공 개발하려고 했던 걸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뭐라고 했습니까 LH가 민간 개발업자하고 경쟁하지 말라고 해서 LH가 손을 떼게 하는 명분을 만들어줬고 또 성남시 그때 국회의원 국민의힘 신땡땡 그 동생이 업자들한테 억대에 돈을 받아서 그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위에서 이 대장동에서 LH 손 떼라고 그렇게 공격적인 질문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LH를 포기시켜 갖고 민간업자들이 부산 저축은행으로부터 돈을 대출받아서 이 땅에다가 계약금 심어 놓고 그래서 이게 민간 업자의 사업이 시작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검찰도 그렇습니다 이거 제대로 수사를 해서 민간업자와 유동규와 정민용이라든가 그들의 불법 카르텔이 고리를 밝혀내는데 최선을 했으면 벌써 수사 끝났고 기소했고 재판 판결 나왔고 수익 환수했을 겁니다 이거를 그냥 이재명 당시 성남 시장 현 대통령을 억지로 연결시키려고 376번에 압수색하고 계속 엮을려다 보니까 사건이 이상하게 돼 갖고 지금 법원에서도 검찰 너희들이 계산한 불법 수익 그거 맞지 않아 이재명 당시 시장하고 이 업자들하고는 관련이 없어 판결문에도 적시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또 별건 수사로 진행하고 있는 FC권 대장동건 무죄 나온 이해충돌 관련된 청탁 금지법 다 이거 별건 수사하고 압수색 불법이다라고 해서 증거로 아예 채택도 안 한 거 아닙니까 그 증거로도 쓸 수 없는 그런 짓들을 해해 갖고 무죄 나온 거를 항소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이미 수사할 때부터 그렇게 불법 수색 별건 수사로 인한 수색으로 증거 이미 다 날아갔는데 그럼 본인들이 수사를 덮고 과잉 수사하고 인권침해 수사하고 실질적인 뇌물 받은 유동규는 봐주면서 구형 낮춰주고 이렇게 수사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나서 뭘 지금 항소를 갖다가 뭐 안 한 걸 갖고 이 난리를 치는지 저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질적인 피해는 부산 저축은행의 그 피해자들이 정말 땀흘려서 번돈 불법 대출한 거기서부터 시작이 되는데 왜 윤석열은 그거에 대한 수사를 안 하고 있고 직무 유기까지 하면서 대통령까지 되고 이 수사를 갖다가 원천적으로 막아 놓은 그거부터 바로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이 수익을 부산저축은행의 그 피해자들한테 돌려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원점부터 검토해야 합니다.
봄날
대장동 사건의 실체 진짜 범인은 국힘과 윤석렬
지금 성남 도시 개발 공사가 가압류를 해 갖고 그 불법 수익을 어 환수하겠다고 지금 법적으로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사실 피해자는 성남 도시 개발공사 아니잖아요
그마저도 이재명 당시 성남 시장이 공공 개발을 하겠다고
몸부림쳤기 때문에 성남 도시 개발 공사가 설립이 되어서 지방체 발행을 통해서 그나마 지분의 50%를 갖다 갖고 있어 갖고 지금 그 수익을 얻고 있는 그 구조를 맞는 거 아닙니까 이재명 성남 시장이 당시 그대로 했으면
그 수익을 성남 도시 개발 공사가 다 얻어서 그 공공에 썼을 텐데
그때 당시 성남시 의회 다수당이었던 국민의 힘이 그거를 반대를 했고
그래서 성남도시 개발공사가 결국에는 타협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되어서 결국 이지경에 온거 아니겠습니까
그거를 잘 알고 있는
국민의힘이 지금에 와서 마치 국민을 위한 척,
마치 대장동 업자들에게 다 돌아가는 척 이렇게 한 질문하는 걸 보고 저는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분노마저 불러일으킵니다 원래 LH가 공공 개발하려고 했던 걸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뭐라고 했습니까
LH가 민간 개발업자하고 경쟁하지 말라고 해서 LH가 손을 떼게 하는 명분을 만들어줬고
또 성남시 그때 국회의원 국민의힘 신땡땡 그 동생이 업자들한테 억대에 돈을 받아서
그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위에서
이 대장동에서 LH 손 떼라고 그렇게 공격적인 질문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LH를 포기시켜 갖고 민간업자들이 부산
저축은행으로부터 돈을 대출받아서 이 땅에다가 계약금 심어 놓고 그래서 이게 민간 업자의 사업이 시작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검찰도 그렇습니다 이거 제대로 수사를 해서 민간업자와 유동규와 정민용이라든가 그들의 불법 카르텔이 고리를 밝혀내는데 최선을 했으면 벌써 수사 끝났고 기소했고 재판 판결 나왔고 수익 환수했을 겁니다
이거를 그냥 이재명 당시 성남 시장 현 대통령을 억지로 연결시키려고 376번에 압수색하고 계속 엮을려다 보니까
사건이 이상하게 돼 갖고
지금 법원에서도 검찰 너희들이 계산한 불법 수익 그거 맞지 않아
이재명 당시 시장하고 이 업자들하고는 관련이 없어 판결문에도 적시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또 별건 수사로 진행하고 있는 FC권 대장동건 무죄 나온
이해충돌 관련된 청탁 금지법 다 이거 별건 수사하고 압수색 불법이다라고 해서 증거로
아예 채택도 안 한 거 아닙니까 그 증거로도 쓸 수 없는 그런 짓들을 해해 갖고 무죄 나온 거를 항소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이미 수사할 때부터 그렇게 불법 수색 별건 수사로 인한 수색으로 증거 이미 다 날아갔는데 그럼 본인들이 수사를 덮고 과잉 수사하고 인권침해 수사하고
실질적인 뇌물 받은 유동규는 봐주면서 구형 낮춰주고 이렇게 수사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나서
뭘 지금 항소를 갖다가 뭐 안 한 걸 갖고 이 난리를 치는지
저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질적인 피해는 부산 저축은행의 그 피해자들이 정말
땀흘려서 번돈 불법 대출한 거기서부터 시작이 되는데
왜 윤석열은 그거에 대한 수사를 안 하고 있고 직무 유기까지 하면서 대통령까지 되고
이 수사를 갖다가 원천적으로 막아 놓은 그거부터 바로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이 수익을 부산저축은행의 그 피해자들한테 돌려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원점부터 검토해야 합니다.
2 week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