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0년대 20대때는 짜장면, 짬뽕 당당하게(?) 한그릇 주문했는데... 나이 먹어서는 미안해서 그러지 못하겠더군요... 그때는 광고지에 "1인분 배달도 환영" 문구도 있었죠...ㅎㅎ
3 years ago | 19
어차피 최소금액 맞추고 거기에 배달비까지 추가되는데 미안한게 어딨음... 거기에 요즘은 어플에 표시되는 가격과 매장가격이 다르기까지 한데...
3 years ago | 9
요즘 미안해서 못시키는게 있나? 최소주문금액도 있고 주문금액 작으면 배달비만 3천원 4천원 받는데 미안할게 뭐있어 이런거에 미안하다고 생각하면 진짜 개호구임
3 years ago | 2
저희동네 제가시키는 중국집은 감사하게도 배달료가없어서 정말 잘먹고있어요ㅋㅋ (댓글로 그만패세요 아파요:(
3 years ago (edited) | 15
배달료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미안한곳은 없는데 5000원치 시킨다고해도 배달비가 4~5천원이면 배달비가 무서워서 못시키지...ㅋㅋㅋㅋ
3 years ago | 1
방법이 있습니다. 근처 가까운 중국집에 현금 줄테니 배달해 달라하면 배댈해 줍니다. 그리고 고마워 합니다. 배달비도 없습니다. 현금의 위력입니다. 1그릇 당연히 해줍니다.
3 years ago (edited) | 0
문쇼츠 Moon shorts
미안해서 배달 못 시키는 1인분 메뉴는?
👉 im.newspic.kr/ZxQhpul
3 years ago | [YT] |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