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선교사

폭염이 물러 가니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합니다.가을의 문턱에서 오늘은 서울 남부 교도소에 찬양 드리러 갑니다.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혜를 체험 하기를 소망합니다.

2 months ago | [Y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