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예술
세계적인 제스처 추상(gestural abstraction)으로 유명한 세실리 브라운의 개인전이 글래드스톤갤러리에서 진행된다기에 망설이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에밀졸라의 소설 속 모티브를 착안한 에두아르 마네의 1877년 나나(Nana) 작품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그녀의 작품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year ago | [YT] | 5
국경없는예술
세계적인 제스처 추상(gestural abstraction)으로 유명한 세실리 브라운의 개인전이 글래드스톤갤러리에서 진행된다기에 망설이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에밀졸라의 소설 속 모티브를 착안한 에두아르 마네의 1877년 나나(Nana) 작품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그녀의 작품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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