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TV_폴리티코 연구소

장동혁 흔들면 한동훈·이준석 연합 정당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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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튜브를 보면,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열한 공세가 가끔 터져
나오고 있다. 성창경 TV 내용을 조작한 쇼츠가 대표적인 경우다.
장 대표를 끌어내리고, 한동훈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앉혀 국힘을
하버드 똥개당과 합당시키려는 흐름이 숨어 있다.
이 세력은 왕따이밍과 손을 잡고 윤석열 대통령과 그
측근들을 배신한 인물들이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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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정통 계승자이자, 우파 내부 균형추다.
그는 하버드 똥개식 ‘정치 흥행주의’와 한동훈식 ‘중도 포장 보수’를
동시에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그가 없었다면 지금쯤 국힘은 한동훈-하버드 똥개 연합 신당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세력이 당을 장악하는 사태가 벌어졌을 것이다.
장동혁이 대표로 있으니, 최소한의 당의 정체성과 윤석열 정부의
명분이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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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동혁을 흔드는 것은 단순한 내부 경쟁이 아니라,
보수의 자멸을 노린 정치 공작이다.
그를 지키는 것이 곧 보수 진영의 생명선을 지키는 일이다.
그 외에는 대안이 없다 — 그가 무너지면,
한동훈과 하버드 똥개가 합당하고, 왕따이밍이 웃는 나라가 올 것이다.

1 week ago (edited) | [YT] |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