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로드한 '한 성심의 힘' 영화 속에는 세금납부와 관련된 서류들이 보입니다. 아래 첫번째 이미지는 여자주인공이 납세일이 되자 서류에 무언가를 표시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영화에서는 잠깐 스쳐지나기 때문에 잘보이지 않지만, 캡쳐한 화면을 자세히 보면 화면 가장 위쪽에 "납세는 국민의 의무"라고 국한문혼용으로 쓰여진 것이 보입니다. 조선글은 최소한 40년대 이전까지는 조선에서 공용어로서 공문서에 쓰이고 있었던 것이 확인됩니다.
이하 4장의 이미지도 역시 세금납부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2번째 이미지 : 토지세 납세고지서(학률이가 누님에게 보여준 그 문서입니다.) 3번째 이미지 : 1929년 절후표 및 납기표(조선글과 한문의 혼용문장을 볼 수 있습니다.) 4번째 이미지 : 납세는 문화의 기(본)이라고 조선글과 한문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5번째 이미지 : 납세를 독려하는 포스터로, 관민일치하여 충실히 납세하자는 선전입니다. (체납은 공민의 적 / 급히 말라 성공, 연체하지 말라 납세 / 서로 잊지못할 납세일 / 일찍 일어나기(조기)와 납세는 먼저함이 제일 /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납세를) 이라고 쓰인 문장 또한 조선어와 한문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년역사CH
최근 업로드한 '한 성심의 힘' 영화 속에는 세금납부와 관련된 서류들이 보입니다.
아래 첫번째 이미지는 여자주인공이 납세일이 되자 서류에 무언가를 표시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영화에서는 잠깐 스쳐지나기 때문에 잘보이지 않지만, 캡쳐한 화면을 자세히 보면 화면 가장 위쪽에
"납세는 국민의 의무"라고 국한문혼용으로 쓰여진 것이 보입니다.
조선글은 최소한 40년대 이전까지는 조선에서 공용어로서 공문서에 쓰이고 있었던 것이 확인됩니다.
이하 4장의 이미지도 역시 세금납부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2번째 이미지 : 토지세 납세고지서(학률이가 누님에게 보여준 그 문서입니다.)
3번째 이미지 : 1929년 절후표 및 납기표(조선글과 한문의 혼용문장을 볼 수 있습니다.)
4번째 이미지 : 납세는 문화의 기(본)이라고 조선글과 한문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5번째 이미지 : 납세를 독려하는 포스터로, 관민일치하여 충실히 납세하자는 선전입니다.
(체납은 공민의 적 / 급히 말라 성공, 연체하지 말라 납세 / 서로 잊지못할 납세일 / 일찍 일어나기(조기)와 납세는 먼저함이 제일 /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납세를) 이라고 쓰인 문장 또한 조선어와 한문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4번 자료 출처 : e-뮤지엄)
1 year ago | [Y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