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사리사욕 챙기느라 국민 거들떠 보지도 않은 인간들이 지지율이 개판이니까 노회찬 들먹거리네 인과응보라는 거다 정치권에 어슬렁거리지 말고 건설현장에서 일해라
1 year ago | 3
앞으로 몇번의 투표가 있을런지 모르지만 그때마다 녹색정의당 찍을 마음은 이미 지운지 오래이니, 표를 얻기 위해 반성을 하던 성찰을 하던 구걸을 하던 알아서 하십시오. 제 알빠 아니니... bye~ bye~~
1 year ago | 17
노회찬 의원님 죽음에 참 많이 울었고 당원 가입을 처음으로 했으며 후원도 많이 했었죠. 그런데 그런 국민의 바램과 지지를 배신하며 국민이 싫어하는곳에 헌신하고 충성을 다 했죠. 기생하면서 피해만 입히는 곰팡이는 없애는게 정답이죠
1 year ago (edited) | 14
내가아는 정의당은 노회찬님 돌아가실때 같이 죽었다! 국힘시녀정당이 정의당 탈을 쓰고 있을뿐 저희 부부가 민주당.정의당 한표씩 나누어주던표를 이제는 조국신당에 주려합니다
1 year ago (edited) | 9
천국이 있다면 노회찬 의원님이 흐뭇하게 바라보실 것 같습니다! 기후를 살리고 진보를 살리는 정당, 진짜 노동자와 약자를 위한 정당 녹색정의당 화이통!
1 year ago | 5
죄송합니다. 당의 정체성이 없어요. 어린 칠푼들이 데리고 올때부터 망가졌고 심씨의 욕심으로 언제부턴가 노동에 대한 가치는 어떤 정책에서도 보질 못했네요. 아마 이번엔 비례 1석도 얻지 못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거라 많이 안타깝네요~
1 year ago | 6
정의당 TV
노회찬 의원님의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라’는 그 유지를 가슴에 새기고 정의로운 정권심판의 길을 당당히 가겠습니다.
저희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녹색정의당이 여기서 주저앉는다면 대한민국 정치에서 노동의 목소리, 여성의 목소리, 농민의 목소리, 청년의 목소리는 사라질 것입니다. 정직하게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마지막 언덕이 사라질 것입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성찰하겠습니다. 노회찬의 6411정신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녹색정의당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기후를 살리고 진보를 지키겠습니다. 누구보다 정의롭게, 정권심판에 앞장서겠습니다.
국민들께서 녹색정의당을 지켜주십시오. 우리의 삶을 바꾸고 미래로 나아가는 정권심판을 완수하기 위해 4월 10일, 기호 5번 녹색정의당을 선택해주십시오.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24. 3. 27 녹색정의당 총선 출정 결의대회(마석 모란공원)
📝김준우,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및 비례대표 후보 발언 전체 보기 www.justice21.org/163111
1 year ago | [YT]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