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네요 계속 발전하면 컨텍트렌즈가 될테고 그 렌즈가 폰의 모든 역할을 하게 되면 스마트폰도 삐삐처럼 역사속으로 사라질듯
1 week ago | 3
아무리 생각해도 차세대 디바이스는 안경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지금은 배터리나 해상도가 초기 수준이라 그렇지 결국엔 안경의 형태로 수렴할거 같네요.
1 week ago | 3
1. 너드감성 못생김 2. 터치보다 불편함 3. 저 행동 길에서 할수있는가 4. 특수상 황 특정 목적에서만 더 편리하고 나머지 상황은 전부다 스마트폰 압승 5. 앱 또 따로만들어야함 생태계 재구축 비용 기술혁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음.. 잡스가 위대했던건 모든걸 아울렀던 다 방면의 통찰이였지 기술성애자 혁신성애자 뭐 그딴게 아니였음.. 메타는 어설프게 혁신을 모방해보지만 저건 잘되봐야 웨어러블 시장 평정인데 그 시장규모가 얼마나 되겠음? 투자 비용대비 얼마나 이익을 볼 수 있을까..? "대채" 라는 단어를 쓰려면 스마트폰이 그러했듯 모든 분야에서 기존 제품보다 월등해야함 저게 스마트폰보다 몇몇 부분에서 월등할순 있음 길찾기 정도? 근데 특수사용목적 이외에 모든 분야에서 스마트폰에 비해 하등할것 성능적으로나 편의성이나
1 week ago (edited) | 1
안경으로는 안될것 같아요 일단 불편 합니다.. 안경쓰고 벗는거 상당히 귀찮습니다 은근히 ㅋㅋ 디자인 문제는 콜라보를 하든 뭐든 해결 되겠지만.. 적어도 영화에서 나오는 반지나 손목형 디바이스로 빔으로 쏴서 공중에 디스플레이 표시 해주는 그런정도 아니면 스마트폰 대체되기 힘들꺼라 생각 듭니다..
1 week ago | 1
앞 선 기술이라고 항상 각광받는 것은 아니다. 편해야 한다. 헤드마운트가 나왔어도 다들 TV나 모니터로 영상을 보는 이유가 있다.
1 week ago | 0
넘 불편해보이는데 앞 시야도 가려지고 버튼선택하는데도 손가락 계속 움직여야되고 스마트폰은 그냥 한번 누르면 되는걸😂
1 week ago (edited) | 1
오목교 전자상가
Q. 스마트글래스는 스마트폰 이후의 주력 디바이스가 될까요?
(>> https://youtu.be/W1BjnWojvZo)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는 시야 전방에 정보를 띄우는 웨이브가이드 디스플레이와, 손가락 근육 움직임을 감지하는 '뉴럴 밴드', 실시간 객체 인식과 번역을 지원하는 Meta AI를 결합한 스마트 글래스입니다.
이 글래스는 600x6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날씨, 지도, 캡션 등
핵심 정보를 한쪽 눈앞에 선명하게 제공합니다.
입력은 전기 근육 신호(EMG) 기반 '뉴럴 밴드'가 담당하며,
핀치·스와이프·회전 등의 손가락 제스처만으로 정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Meta AI는 주변 공간과 사물을 인식하고,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실시간 통역을 수행해
‘눈과 손’을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결합하여 단순한 스마트 글래스를 넘어,
차세대 스마트폰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 디바이스는 정말로 차세대 스마트폰의 자리를 이어받게 될까요?
지금 바로 오목교 전자상가 채널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1 week ago (edited) | [YT]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