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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꿈tv 시사 칼럼/ 목회적 성찰] '대통령' ,"시대를 읽는 깜이돼라"

보수가 민심을 얻으려면: 진정한 회개와 변화, 그리고 미래로 가야 합니다.

"의인이 많으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다스리면 백성은 탄식하느니라." (잠언 29:2)

*2024/4/10'총선'
*2025/4/04'탄핵'
이 시대는 더 이상 구호와 이미지로 설득되지 않습니다. 이제 보수는 진실한 가치, 신뢰, 실천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1. 보수의 길: 정체성의 재정립

"국가는 도덕 위에 서야 한다."
— 도산 안창호

보수는 단순히 진보의 반대가 아니라, 자유·책임·공동체·국가 안보라는 토대 위에 선 신념입니다.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려면 이념과 소신보다 사람을 위한 정책, 살리는 희망 실천!,
과거에 갇히기보다 비전을 제시하는 담대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그 이상은 악에서 나는이라.” (마태복음 5:37)


2. 세대교체: 정치가 아닌 사명으로

"한 세대가 자유를 잃으면, 그것은 다음 세대가 노예가 되는 문을 여는 것이다."
— 로널드 레이건

젊은 세대를 품지 못하는 보수는 미래가 없습니다.
능력 있고 청렴한 청년 정치인, 지역에 헌신하는 실천형 인물들을 발굴·세움·교체해야 합니다.
기존 권력의 벽을 무너뜨리고, 섬기는 리더십을 세워야 합니다.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태복음 20:26)


3. 우파 교육: 가치관을 심는 훈련

"한 나라의 운명은 그 국민의 교육에 달려 있다."
— 에이브러햄 링컨

우파가 진정 회복되려면, 올바른 교육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역사관, 정체성, 공동체 의식, 그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가르치지 않으면,
진보의 말만 유창한 아이들이 미래를 쥐게 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4. 민심을 얻는 길: 진심과 실천

"국민은 진심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 변명보다 책임, 약속보다 실천이다."
— 정치철학 속 격언

국민은 강한 자를 따르지 않습니다. 진심과 공감을 가진 지도자를 따릅니다. 책임지는 리더쉽에 감동합니다.
소통하지 못한 보수, 현장에 없는 정치인은 국민에게 외면받습니다.
이제는 다가가고, 듣고, 책임과 감동의 정치를 해야 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기도할 마음을 주소서, 섬길 용기를 주소서.”
— 무명 목회자의 기도문

결론:"하나님을 경외하는 보수가 민심을 얻는다."

자유를 지키는 진짜 힘은 진실과 헌신, 그리고 섬김과 도덕성에서 나옵니다.
보수가 살아나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그 길은 예수님의 길, 십자가의 길과 닮아야 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로마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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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tv 드림교회 이중선목사 dream

4 days ago (edited)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