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산장

여러분… 안녕하세요... 공포산장입니다.
며칠간... 진짜 공포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귀신? 괴담? 이 아니라,
진짜 무서운 건 "독감" 이었습니다.
38도를 넘는 고열에, 온몸이 부서지는듯한 근육통,
기침할 때마다 폐에서 느껴지는 따가움,
이건 몇 년간 봐온 공포영화의 귀신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구독자분들 진짜 무서운 건 귀신이 아니라 독감입니다.
공포는 제 채널에서만 즐기시고
손 자주 씻고, 마스크 잘 쓰고 몸을 항상 따듯하게 하세요.
감기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진짜 공포가 뭔지를 느끼실 겁니다.

진심으로 독감 조심들하세요!

1 day ago | [Y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