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심명 연구소 - HSM-21K

참 더러운 현실인게 국가의 한축이 폭력보다 심한 잘못을하여 시민이 분노하고 그러더라도 참아야 하거나

비폭력 시위를 해야 하며 하다가 계속하여 폭력을 넘어선 행동들을 하여 분노를 못참고 우발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오케이 너 폭력했지!? 너넨 이제 뒤졌어! 하며 폭력으로 대응 하고 거기다

죄는 국민만 뒤집어 써야하는 불공정한 세상이다.
( 이건 쌍방 아닌가? 폭력을 야기한 국가의 한축도 책임을 지어야 한다.)

진압 한다고 휘두른 폭력은 폭력이 아닌가? 폭력에 대한 복수와 동일 하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한축이 휘두른 폭력은 국가가 보호해 준다.

그럼 국가의 국민은 누가 보호해 주는가?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가 국민을 사지로 몰아 넣는다.

8 months ago (edited) | [Y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