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

작년 11월 22일, 아무도 몰랐던 작은 채널에 첫 곡을 올렸는데
어느새 데뷔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작업실 불을 켜고 있습니다.

다음 1년은 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11시에는 유튜브 라이브에서
1주년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시간 되신다면 라이브에도 꼭 놀러 와 주세요.

또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를 얻어,
제가 지금까지 해온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인터뷰도 한 번 읽어봐 주세요.

🔗 인터뷰 기사
www.subconnec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

항상 감사합니다.
Eda 올림

4 weeks ago (edited) | [Y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