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플

코끝 찡한 이 계절,
당신의 마음 온도는 몇 도인가요?

코끝 시린 날엔,
결국 사람이 제일 큰 난로 아닐까요?
따뜻한 차 한 잔에(사실 쏘주가 더 땡김),
오늘 하루도 겨우 숨을 돌려봅니다.

젊을 땐 잘 몰랐던 마음의 온도,
이제야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어요.

춥고 지친 날일수록,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을 한 번 더 떠올리게 됩니다..

여러분의 오늘 마음 온도는 몇 도인가요?

#농플
#마음온도

2 weeks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