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커전문제로 자연스레 MCU 어벤져스와 폭스맨을 싸우게 하려는거같은데 나름 흥미로운 시도네요 그 파장으로 생긴 악영향으로 다중우주가 멸망하는걸 막는 지금까지의 마블 실사영화 여러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리는게 시크릿워즈라면 흐름도 자연스럽고 지금까지 20~21세기 모든 마블코믹스 실사영화의 최종장이라고 보기도 좋을것같구요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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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캉캉이 논란 생긴 지금 차라리 데드풀과 울버린 엮으면서 어벤져스 vs 엑스맨 구도로 멀티버스 대전을 하다가 닥터 둠의 의해 배틀월드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Phase-6에 담는게 개연성이 더 높은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1 year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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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CG 액션 이라도 기본 액션이 되야 합성 할때 어색하지 않은데 현실 액션은 방사능 트위터는 핵폭탄인 인간들좀 그만 써야함 캡틴 마블같은 애들 계속 쓰면 데드풀 할아버지가 와도 영화는 망함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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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안
[어벤져스 5]와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 감독으로
[인피니티 워]의 루소 형제가 논의 중이라는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발 공식 보도가 나오면서
[어벤져스 5]에 대한 새로운 루머들도 나왔습니다.
바로 "어벤져스 대 엑스멘"이
[어벤져스 5]가 될 것이라는 루머!
[데드풀과 울버린]을 기점으로
폭스의 엑스멘 시리즈들과 MCU가
마침내 충돌하게 되는 걸까요?
"캉 다이너스티"는 캉 배우 문제와
소재 자체의 문제로 사실상 엎어진 듯 한데,
앞서 쇼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로키] 시즌 2 결말로 캉 문제도
어느 정도 끝맺을 수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과연 다음 주에 있을 SDCC 2024에서
어떤 흥미로운 공식 발표들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1 year ago | [Y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