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티켓구하기도 힘들고 집에서 컴퓨터로 보는게 편해졌습니다 응원하는 것 보다 순수 야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중계화면이 더 잘보입니다
1 month ago | 20
오히려 올드팬들은 작년부터 티켓 구하기 힘들어져서 야구장 안가는 사람들 많아지지 않았나 나만 그런가..
1 month ago | 122
팀 성적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냥 야구장에 응원하러 갑니다. 야구장 가는 그 자체가 즐거움인데, 작년부터 표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직관 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암표 좀 잡아주세요 제발.. 직관 가고 싶은데 표를 못구해서 못가는게 말이나 됩니까..
1 month ago | 7
2번과3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거같아요. 그리고 1번의 이유로(롯팬) 횟수는 확실히 더 많아지는것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올해 선예매 티켓팅 성공해서 나름 쾌적한 좌석에서 볼수있다보니 더 자주 갑니다 ㅎㅎ
1 month ago | 8
올드팬 입장에선 예전 감성이 그립기도 함 그냥 편하게 예매해서 나이 드신 분들도 다 어울려서 즐기고 경기 안 풀릴 때는 소리도 고래고래 지르던 그런 날것(?)의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아이돌판 문화같이 된 느낌이라 직관이 되려 꺼려짐
1 month ago | 52
08 베이징 뉴비인데 표 구하는 게 이전보다 많이 힘들어져서 이젠 그냥 마음접고 티빙으로 응원합니다 ㅋㅋ 응원팀 가을야구 가게 되면 그때는 도전해볼 생각
1 month ago | 0
1번 엘지팬이라 맞음 근데 꼴아박을대도 응원했음 2번 야구장 가면 즐겁죠 근데 표구하기가 .. 3번 가성비 표를구해야 가성비를 논할털데.. 4번 이건 장단점이.. 응원하는사람이 많아진만큼 악플과 조롱이난무함.. 개인적인생각임.. 전 2번 선택함 왜냐면 지금은가기힘들지만 (바쁘기도하고 이래저래 못감) 한참댕길대는 엄청즐거워서임!!
1 month ago | 2
야구부장
9월1일 현재 1077만 관중을 기록중입니다. 지난해 역대최다관중(정규시즌만 1088만명)을 이번주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구인기 이유 의견이 분분합니다. 야구장 찾는 여러분의 이유를 여쭙니다.
1 month ago | [Y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