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펜코리아

세계 시장을 누비는 기업이라면, 그 ‘발자취’도 벽에 새겨져야 합니다.
글로벌 공급망을 시각화한 이 벽면, 단순한 지도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죠.
국가 간 연결, 지점 확장, 수출입 이력까지.
누가 봐도 한눈에 "이 회사, 일 잘한다"는 인상을 주는 공간 브랜딩.

이 모든 걸 벽에 구현한 방식은 바로
월펜 프린트.

페인트도 아니고 시트지도 아닙니다.
벽 그 자체에 프린팅된 이 지도는
기업의 비전과 정체성을 말 없이 드러냅니다.

5 months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