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싯눈고

400명의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싯눈고입니다.
엄마에게 배우는 요리를 본격적으로 요리와 음식을 계속 올려보려고 합니다.
엄마의 손맛을 평생 맛보고 싶지만 우리에게는 언젠가 끝이 있기 때문에
오늘부터 시간을 내어 엄마가 요리하는 순간을 그대로 찍어서
영상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엄마는 저에게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저는 친구가 별로 없어요.
혹시 엄마의 집밥이 그립다면 제 채널 사랑해주세요.
가족의 사랑이 묻어나는 채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주 작은 채널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해요.

5 months ago (edited)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