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틈틈히 햄탈워로 너글을 플레이하다가 진짜 너글의 전령으로 간택당했는지 몇년동안 안걸려본 여름감기에 걸리고, 거기에 야근과 회사 업무 스트레스에 지지부진한 역자 작업속도에 인생 현자타임까지 겹치고 겹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쉬면서 틈틈히 작업곡 비축분을 만들어오겠습니다...
p.s 점점 역자들의 노래 취향이 까다로워져가서 작업 거절을 하는 곡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p.s2 유니카 테마곡 엠바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크측의 답변이 없네요. 본사측에서 대응을 안해주는 건지 뭔지. 더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루시 테마곡은 엣지러너 곡 그대로 가져올 것 같아서 그걸 작업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사실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첫 공개 시 작업할까 하다가 저나 역자나 취향이 아니라서 스킵했던 곡이였었어요 (둘 다 엣지러너 안봄) 나오는 거 보고 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SB
쉬는 틈틈히 햄탈워로 너글을 플레이하다가 진짜 너글의 전령으로 간택당했는지 몇년동안 안걸려본 여름감기에 걸리고, 거기에 야근과 회사 업무 스트레스에 지지부진한 역자 작업속도에 인생 현자타임까지 겹치고 겹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쉬면서 틈틈히 작업곡 비축분을 만들어오겠습니다...
p.s
점점 역자들의 노래 취향이 까다로워져가서 작업 거절을 하는 곡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p.s2
유니카 테마곡 엠바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크측의 답변이 없네요. 본사측에서 대응을 안해주는 건지 뭔지. 더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루시 테마곡은 엣지러너 곡 그대로 가져올 것 같아서 그걸 작업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사실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첫 공개 시 작업할까 하다가 저나 역자나 취향이 아니라서 스킵했던 곡이였었어요 (둘 다 엣지러너 안봄)
나오는 거 보고 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4 months ago (edited) | [Y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