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유명차 용인시청점입니다. 벌써 한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12월 시작부터 소란했어서 그런지 연말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새해를 맞이하네요.
국가 애도 기간인 만큼 설렘은 넣어두고 차분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올해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을 되짚으며, 새해에도 나를 지탱해 줄 힘을 다지는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글인데요. 힘은 누군가 줄 수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내야 하는, 내 안의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힘 줄게!' 가 아니라 '힘 내!'라며 인사한다고요. 누구에게나 힘의 씨앗 있을 텐데, 여러 요소에 덮여 제대로 싹을 틔우지 못한 힘이 많을 거예요. 새해에는 씨앗에 보이차를 듬~뿍 줘서 다들 힘의 싹을 틔우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따뜻한 차 한잔 드시러 오세요. 신년 인사와 좋은 차를 듬뿍 나누고 싶네요.
올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유명차 용인시청점을 찾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무탈하고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지유명차 용인중앙점
안녕하세요, 지유명차 용인시청점입니다. 벌써 한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12월 시작부터 소란했어서 그런지 연말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새해를 맞이하네요.
국가 애도 기간인 만큼 설렘은 넣어두고 차분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올해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을 되짚으며, 새해에도 나를 지탱해 줄 힘을 다지는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글인데요. 힘은 누군가 줄 수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내야 하는, 내 안의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힘 줄게!' 가 아니라 '힘 내!'라며 인사한다고요. 누구에게나 힘의 씨앗 있을 텐데, 여러 요소에 덮여 제대로 싹을 틔우지 못한 힘이 많을 거예요. 새해에는 씨앗에 보이차를 듬~뿍 줘서 다들 힘의 싹을 틔우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따뜻한 차 한잔 드시러 오세요. 신년 인사와 좋은 차를 듬뿍 나누고 싶네요.
올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유명차 용인시청점을 찾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무탈하고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한지강, 김슬기 올림
8 months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