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미,나혼자 좋아서 하는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현재만 보고 그가 불과 수년 전에, 혹은 수십 년 전부터 무엇을 해 왔는지 미처 상상하지 못한다. 그도 한때는 자신의 시간을 팔았고 더 비싸게 팔기 위해 미친 듯 노력했고, 거기에 안주하는 대신 창업에 도전한 사람이다. 손과 발이 돈을 벌던 시절을 지나야 머리로 돈을 버는 시절을 만날 수 있다. - <사장학개론>, 김승호 -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책...
사장은 아니지만 ㅎㅎㅎ 여러가지 인생 지침도 배울수가 있어서 좋다
마흔 중반..늦었다고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그건 그냥 사회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여러 실패를 겪었으니 나도 다시금 새로운 도전을 해봐야겠다..

1 year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