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범

개원기념식 준비팀장으로 무탈하게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씀처럼
이곳에서 전인적인 치유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좌충우돌 처음으로 모든걸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알아차림!
지혜로운 치유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치유자가 될 수 있음을 믿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 years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