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요가 강사 조이

어떤 일을 하든 눈치를 잘 보지 않는데
그럴 때가 있어요.

‘잘하고 있나? 괜찮은가?’
스스로에게 묻는 순간들.

가끔은 위축되고 소심해질 때도 있지만
계속해나가다 보면 점점 덜해지는 것 같아요.

의문이 확신으로 바뀌는 속도가 빨라지고,
선택이 결과로 나타나고,

모든 게 ‘나’를 찾아가는 하나의 과정처럼 느껴져요.

나를 알아가니 타인이 보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깊어지는 느낌.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 month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