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애옹이의309번째빛나는털

윤기야 니 손만 봐도 너인지 아는 지경까지 왔다
결혼으로 책임져라
너도 혹시 일하면서 빨간날 체크하고 그러니?
아니면 너도 혹시 사수한테 뭐 물어볼때
쭈뼛거리면서 "저... 저기... 이거 어떻게... 하는..."
하고 물어보니?? 상상만으로도 귀엽구나
다시 만날날을 잊지 않고 기다리고있어
그러니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게만 있어줘
보고싶다... 사랑해

1 year ago | [YT] |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