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나 어렸을 적 엄마는 나의 전부 엄마의 크나큰 등에 업힐 적에 세상 무서운 게 없이 든든하였네 어느새 세월의 풍파속에 잔뜩 쪼그라든 엄마의 뒷모습에 내 심장도 쪼그라들고 칼로 오려내는 듯한 아픔을 느끼지만 오늘도 엄마 앞에서 씩씩하게 웃어보이네 이제 나는 엄마의 엄마 유튜브영상보고 즉석으로 써보았습니다
6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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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나 어렸을 적 엄마는 나의 전부 엄마의 크나큰 등에 업힐 적에 세상 무서운 게 없이 든든하였네 어느새 세월의 풍파속에 잔뜩 쪼그라든 엄마의 뒷모습에 내 심장도 쪼그라들고 칼로 오려내는 듯한 아픔을 느끼지만 오늘도 엄마 앞에서 씩씩하게 웃어보이네 이제 나는 엄마의 엄마 유튜브영상보고 즉석으로 써보았습니다
6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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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귀여워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제가 아직도 엄마와 요양병원에 있어요~엄마께서 뱃줄시술감염과 욕창진행을 막고자 요양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욕창은 완치되었으나 감염부분이 해결이 안되고있어서 퇴원이 미루어지고있어요.
다양한 영상으로 찿아뵙고싶으나 엄마께서 완전와상에 치매로인한 문제? ㅎ 행동으로 모든케어에 시간이 많이걸려서 ^^ 시간할애가 쉽질않네요
구독자분들께서 혹여 좋은 글귀나 치매부모님케어시 느꼈던 감정들내지는 좋은시가 있으면 사연이나 시추천을 해주시면 제가 낭독.낭송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해보겠습니다~~
댓글로 사연 또는 시.좋은 글귀 추천부탁드려요♡♡
6 months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