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ping Latent Space' 라고 불리는 툴을 RUNWAY RESEARCH에 공개하였는데요.
기존 이미지 투 비디오 기능의 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가 된 툴 같습니다.
예시 처럼 레퍼런스 이미지가 노드로 표현되며, 각 노드들이 영상의 키프레이밍 형태로 AI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걸로 보입니다. 또한 각 이미지에 텍스트 프롬프트를 사용해 변형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진 AI 영상을 생성할 때, 모션 브러쉬나 카메라 컨트롤 기능을 사용해도 무작위 변형이 섞여서 생성이 되기 때문에 유저가 완전히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가 어려웠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툴을 이용하면, 각 이미지 노드들을 다양하게 연결하여 최대한 유저가 원하는 방향대로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놀이터
안녕하세요~! AI 놀이터 입니다.
몇일 전 RUNWAY 에서 또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였습니다.
'Mapping Latent Space' 라고 불리는 툴을 RUNWAY RESEARCH에 공개하였는데요.
기존 이미지 투 비디오 기능의 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가 된 툴 같습니다.
예시 처럼 레퍼런스 이미지가 노드로 표현되며, 각 노드들이 영상의 키프레이밍 형태로 AI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걸로 보입니다. 또한 각 이미지에 텍스트 프롬프트를 사용해 변형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진 AI 영상을 생성할 때, 모션 브러쉬나 카메라 컨트롤 기능을 사용해도 무작위 변형이 섞여서 생성이 되기 때문에 유저가 완전히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가 어려웠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툴을 이용하면, 각 이미지 노드들을 다양하게 연결하여 최대한 유저가 원하는 방향대로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공개가 안된 것 같은데요. 저도 빨리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완전 공개가 되면 영상으로 빠르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months ago (edited)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