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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경기 전 왼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등판 직전 김규연으로 선발투수를 교체했습니다. 한화는 이에 "선수 보호차원에서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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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YT] | 10